인권알리미
내용
어르신의 거짓말 “괜찮아”는 요양원 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태도 중 드러나지 않는 욕구와 상황을 파악하고 대처하는 능력에 대한 글입니다.
인지적 이유로, 또는 미안한 마음에 습관적으로 표현되는 “괜찮아”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되겠지요.
전문직 종사자로서 어르신의 말, 표정, 행동과 신체변화 등 모든 요소들을 살펴보고, 어르신의 건강과 관련된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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