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알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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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금액이라 할지라도 어르신들께는 천금과 같고, 아무리 하찮아 보이는 물건이라 할지라도 소중한 추억이 담겨있습니다. 이제는 침대하나 옷장 하나가 자신의 전 재산인 어르신들이라 더욱 애착을 보이시고 더 깊숙이 숨겨두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르신의 마음을 이해한다면 그것을 지켜드리는 것도 어렵지는 않겠지요. 어르신의 재산이 돈이든 추억이든 마지막까지 소중히 지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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