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알리미
현재 어르신의 모습만 보지 않고, 어르신의 과거에 대한 이해와, 현재의 상처를 보듬으며, 미래를 함께 할 친구로 여긴다면, 반복되고 불필요하다고 여겼던 요구도 이해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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