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알리미
내용
<10월 3주 인권알리미>
감정은 상대적이라 내가 누군가에게 느끼는 감정은 상대에게도 그대로 투영되어 나타납니다. 어르신을 치매환자로 보는지, 아니면 생활인으로 대하는지에 따라 우리에게 보이는 어르신의 모습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어르신들의 행동과 심리에 대한 역지사지의 태도와 공감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헤이리는 단순한 “돌봄”이 아니라 어르신들은 물론 보호자분들과의 “동행”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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