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8월 1주차 인권알리미

8월 1주차 인권알리미는 가장 기본이 되는 “노인 인권”을 위해 헤이리는 한주간에 시작인 매주 월요일마다 직원회의를 통해 체크리스트로 인권의 감수성을

키워봅니다. 식사를 잘 드리는지 어르신들에게 잘 대하는지 자신의 행동이 어르신의 복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인식하는 과정과 지각할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마련하여 개별적으로 낭독하여 나를 돌아 봅니다.

헤이리는 가족들을 대신하여 효를 실천하는 장기요양기관으로 한걸음씩 나아가도록 노력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