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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알리미

제목

23년 10월 3주차 인권알리미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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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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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6
내용

103주차 인권 알리미는 집에 가고 싶어입니다.

치매 어르신의 주 증상 배회는 아무런 이유없이 목적 없는 행동들을 합니다.

치매 어르신들은 현재 주거지가 아닌 과거 어느 시점에 있는 집을 그리워하여 현재집을 나서면서 실종되어 문제가 발생되는 사례 종종 문자나 이슈가 나와 앉으나 서나 불안하시죠?

아실지 모르겠지만 미우새의 이상민엄마도 그렇게 건강 하셨는데 지금 상태가 안좋아 어머니 생각만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는 모습을 보는데 마음이 아팠습니다.

요양병원에서 실종됐다고 연락을 받아 헐레벌떡 사방 팔방 뛰어다니고 있었는데 엄마한테 연락온 사례 이야기 들어보았는데 엄마가 상민아!왜 안오니?” 옛집에 찾아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흘리는데 남일이 아니었습니다. 고령화 사회로 가는 만큼 사회적 인식변화와 개선이 필요함이 절실할 때인 것 같습니다. 우리의 관리가 소홀하고 관리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나의 노후 나자신 미래도 보호받지 못할것입니다. 헤이리는 어르신의 외부출입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노력 할것이며 믿고 맡길수 있는 따뜻한 생활환경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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