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월 4주차 인권알리미

1월 4주차 인권알리미는 “상해를 입히지 않아요”

한때는 젊은시절 탄력받고 빛나는 인생이 있었으나 사람인지라 자연적인 현상을 이겨내지 못하고 본래 상태로 돌아가는 힘을 잃습니다.

피부 수분이 감소하고 탄력이 떨어져 의료적인 처치시 수액 투여로 반창고 떼다가 피부가 벗겨지는 열상을 입기도 하고 사소한 자극과 살짝 주저 앉았는데도 척추뼈가 엿가락 

부러지듯 쉽게 골절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신체는 유리잔같아 케어시 힘 조절 등 주의가 필요하니 조심해야 합니다.

언제나 어르신 건강과 안전한 케어로 행복한 노후가 되도록 동행하며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