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8월 3주차 인권알리미

8월3주차 인권 알리미는 “어르신 성보호“입니다.

치매의 어르신들의 인지능력이 저하 되어 있어도 감정을 느끼며 어떤 선생님이 나한테 냄새나는 의복을 깨끗이 갈아 입혀주고 따뜻한 케어를 해주는지 금손을 아십니다. 우리 종사자들은 사명감을 갖고 스스로 관리가 안되시는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하며 지켜드려야 합니다. 상시 숙지할 의복과,기거귀 교환해드리기 전에 가림막 설치와 서비스 내용을 성적 수치심 느끼지 않도록 주의하며 안내해드리는 케어 중요합니다.날마다 여러차례 중요부위를 가림막없이 노출 해놓은 나의 미래를 생각해보세요. 귀찮고 바쁨의 케어는 반드시 나의 미래에 상처로 올 것입니다.

양심의 눈은 나의 행동을 기억하니 만약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서 확인되는 경우 선생님들의 노력이 입증되어지길 바랍니다. 헤이리는 어르신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 잊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