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알리미
내용
11월 2주차 인권 알리미는 “복도에서”입니다.
고령이신 어르시들의 신체기능은 날이 갈수록 감각 저하되여 실금,실변 실수를 하실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시 프로그램 시간이라고 물리치료 제공시간이라고 상황에 따라 조절능력이
향상 되는것은 아닙니다. 조절할 수 없기 때문에 케어자의 손길 도움을 받습니다.
케어시 어르신의 성적 수치심 느끼지 않도록 주의하며 케어하도록 합니다.
항상 역지사지로 생각하며 어르신께 배려의 손길로 다가가도록 합니다.
헤이리 너싱홈은 어르신의 심신이 안녕하도록 동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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