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2월 1주차 인권알리미

2월 1주차 인권 알리미는 “여러분이 보온병”입니다.

고령의 어르신들은 뇌가 작아져 인지기능 저하로 가족들을 못 알아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추운 겨울 어르신들에게는 신체기능 유지도 힘들고 가벼운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무서운 게절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오로지 기댈곳은 케어자들뿐이니 케어자들의 가벼운 농담에도 상처받기 쉬운 우리 어르신께 조긐더 다가가 따뜻한 애정의 교류를 해주시면 우리어신들도 고마움을 알고 케어자들의 감정체온을 그대로 받아들여 정서적을 긍정적 효과를 불러올 것입니다. 표현이 어렵고 신체 반응도 늦다고 느끼는 감정까지 없는건 아닙니다. 친절한 마음의 보온병으로 선생님들의 농담도 다 받아들일 수 있는 정서적인 힘과 이추위 이겨낼 수 있는 따뜻한 케어가 되도록 노력하는 For Noble 헤이리 너싱홈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