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알리미
하루 4차례의 인계회의는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안전장치입니다. 소홀한 보고와 불성실한 인계의 피해는 고스란히 어르신께로 돌아갑니다. 스스로의 상태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이 힘드신 어르신들을 위한 대변인 역할에 소홀함이 없어야겠습니다.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