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알리미
내용
장기요양이 걸어가는 길은 “어르신과의 행복한 동행“이어야 합니다. 어르신들은 단순한 돈벌이의 수단이 아닙니다. 어쩌면 머지않은 미래에 우리가 걸어갈지도 모를 길을 조금 앞서 걸어가고 계신 분들입니다. 만약, 장기요양기관이 노인학대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게 된다면, 그 결과는 부메랑처럼 우리에게로 돌아옵니다. 지금 어르신을 향한 부드러운 손길과 눈길, 친절한 말씨와 마음은 비단 어르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갈 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줄 것입니다.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