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주차 인권알리미

6월 2째주 인권알리미는 공평한 우리시설입니다.

입소해서부터 적응하는 과정이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어르신들이 주무시고 일어나 일상생활을 하는 리듬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환경이 바뀜에 여러 가지 많은 감정 교차가 있습니다.

치매 어르신들께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배회하다가 폭력적 행동 등의 일들이 발생하는데 어르신들의 스트레스를 온몸으로 받아 주는 365일 등대지기처럼 어두운곳

밝히고 헤이리를 지키는 케어자님이 있어 헤이리는 빛이 납니다.

어르신을 위해 조금만 더 어르신께서 프로그램에 참여하셔서 즐거움을 얻고 긍정적 정서를 얻어 야간시간대 깊은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바쁘다고 소홀히 여기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하다는 말 있습니다.

항상 노력하는 케어 휴먼 케어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