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주차 인권알리미

6월 3주차 인권알리미는 “존댓말의 힘” 말을 통해 생각과 감정을 교환하는 소통의 시그널로 중요한 수단입니다.

살다보면 욱하는 마음과 불쾌한 감정을 담아 공격적인 말을 하고 싶은 충동을

사람인지라 느낄수 있지만 종사자간, 나이, 직책에 따라 말투를 계급적으로

생각하고 그사람을 평가하면 관계가 불편하고 갑질로 느낄 수 있습니다.

언제든 현명한 선택은 한탬포 쉬는 것이 핵심인 것 같습니다.

사람이 고유한 향기는 사람의 말에서 뿜어져 나오는 것 같습니다!

존댓말의 힘이 자신의 품격을 바꾸고 분위기를 바꿔 인격간 만남의 장소로 안내하여 케어시에 한결 부드럽습니다.

어르신 케어시에 사전 안내해 주시고 항상 존댓말 사용하여 품격있는 헤이리

종사자들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