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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알리미

제목

23년 9월 2주차 인권알리미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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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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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25
내용

92주차 인권알리미는 불필요하게 만지지 않아요입니다.

치매를 앓는 어르신들은 뇌가 점점 작아져 인지기능과 관련된 전두엽은 퇴화되지만 감정과 관련된 뇌는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치매로 인해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불안 초조함 같은 감정은 그대로 남아있어 이로인해 불안감에 공격성으로 표현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선 아이컨켁하여 말하고 만지고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어쩔수 없이 해야하니 사전에 꼭 안내하고 동의를 구해서 만져드려야 수치심을 느끼지 않습니다.

헤이리는 우리 어르신들의 감정을 조금더 공감하고 더욱더 존중하며 즐겁고 평안한 생활로 활력 있는 생활에 도움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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