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1월 5주차 인권알리미

11월 5주차 인권알리미는 “세상을 넓혀주는 손길”

어르신들은 스스로 자신의 세상을 크게 선택을 못하십니다.

고령으로 인지 저하와 하지 근력 저하로 어르신 세상은 낙상 위험이라는 꼬리표로

세상이 좁아지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의 금손이 대신하여 어르신들의 기능상태에 맞게 금손이 되어 세상을 넓혀 주세요.

헤이리는 어르신의 상태를 날마다 보고하며 생각 전구인 ‘아이디어’를 꺼내듭니다.

어르신께서 스스로 배변처리를 할 수 없다면 기저귀가 종점이고 스스로 식사 하실수 없다면 콧줄이 종점이나 음식을 씹고 음미하며 목으로 넘기는 즐거움은 인생에

있어서 크나큰 행복입니다.

음식 섭취의 끝은 콧줄의 길이이니 최후 마지막 수단이 되어져야 합니다.

어르신들의 기능회복을 위해 헤이리는 그동안의 노하우를 통해 갈고 닦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