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2월 1주차 인권알리미

12월 1주차 인권알리미는 체크리스트입니다.

우리 어르신께서 식사는 잘하시는지 건강관리는 잘 되고 계시는지 걱정이 많으시죠?

한때는 화려한 젊은시절을 보내신 우리 어머니 아버지였습니다.

노인이 되었다고 노인이라고 차별받지 않아야 합니다.

매주 월요일 직원회의를 통해 그동안 어르신께 서비스 제공한 종사자인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서비스 제공하면서 해서는 안되는 학대와 그동안에 케어에 대한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행위 항목을 돌아가면서 한구절 한구절 가슴에 세기며 무거운 마음으로 체크해보았습니다. 어르신을 공경하고 존중하는 마음 잊지말아야 할것이며 불편함 없도록 도와 드려는 것이 우리의 임무이니 책임감을 가져야합니다.

헤이리는 노인학대 없는 밝고도 쾌적한 공간 속에서 믿고 신뢰하는 기관으로 어르신께서 편하게 쉴수 있는 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