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2월 4주차 인권알리미

12월 4주차 인권알리미

올한해도 앞,뒤,옆 인권 신호등을 확인하며 열심히 달려 사계절의 끝자락 12월까지 왔습니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헤이리는 어르신의 아들과 딸로 열심히 케어 했지만 부족한 부분도 많았지만 다가오는 한해에 더 성장해가기 위해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모든 직원분들께 격려와 수고하심을 종무식으로 감사드렸습니다. 

앞에 영상과 같이 헤이리는 놀라운 팀웍이 있기에 눈부시고 감동적인 한해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르신들께 큰 관심과 아낌없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어르신들께서 건강을 유지 하시는것 같습니다. 내년 청룡 해에도 어르신들 건강하셔서 날마다 보고, 날마다 이름 불러드리고, 날마다 눈 맞춤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하며 댁내에 건강과 사랑이 가득하고 만사형통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