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3월 1주차 인권알리미

24년 3월 1주차 인권알리미는 “체크리스트”입니다.

종식되지 않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면회가 자유롭지 못하시어 우리 어르신들 일상생활 궁금하시고 걱정이 많으셨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로 주춤했던 인권알리미의 체크리스트는 쉬지않고 데일리로

낭독하여 종사자들에게 경각심을 심으며 우리 어르신들을 지켜드렸습니다.

헤이리의 우리 어르신은 우리의 미래의 모습임을 인지하여야 합니다.

월요일 직원회의를 통해 그동안 어르신께 서비스 제공한 종사자인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서비스 제공하면서 해서는 안되는 학대와 그동안에 케어에 대한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헤이리는 노인학대 없는 곳 쾌적한 공간 속에서 믿고 신뢰하는 기관으로 어르신께서 편하게 쉬실 수 있는 보금자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