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알리미
내용
3월 2주차 인권 알리미는 “기록이 중요합니다”
치매어르신들은 인지,신체기능 저하로 낙상 위험이 높으므로 3교대를 통해
한시도 안전 관리를 게을리 할 수 없습니다.
우리 어르신들은 유리알처럼 연약하시고 신체적으로 취약하신 분들이라 케어시
힘듬점 있습니다. 그리하여 의사처방에 따른 콧줄과 소변줄 뽑는 어르신,
낙상 위험도가 매우 높으신 분들은 보호자 동의를 받고 물론 2시간마다 어르신
상태를 확인하고 점검했다는 기록과 관리를 통해 위급한 상황에 어르신도 구하고
종사자도 구합니다. 신체 제재는 어르신의 증상완화와 위급한 상황 초래를
막기 위함으로 가장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되어야 합니다.
헤이리는 날마다 문제행동의 어르신 인계를 받아 대처방안을 의논하여 질 좋은
케어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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