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7월 1주차 인권알리미

7월 1주차 인권알리미는 “큰소리는 무서워”입니다. 낙상 위험도가 높고 보행할 수 없는 어르신이 스스로 침대 아래로 내려오려는 순간 헤이리는 매번 긴장합니다.

낙상 예방 하기위해 경고하는 말투로 주의를 줄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수단을 어르신의 보호의 수단이 아니라 자신의 과시욕과 어르신의 지시하는 입장에서 고함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언행입니다. 우리는 전문지식과, 기술을 교육받은 케어자입니다. 어르신은 우리의 보살핌을 받고자 입소하신 이유이고 우리 케어자는 어르신을 위해 이현장에 나와서 여러 도움을 드려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누구나 늙습니다” 나만은 예외가 아닙니다.

헤이리는 항상 어르신을 공경하는 자세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