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7월 2주차 인권알리미

7월 2주차 인권 알리미는 “급할 때 119”입니다.

인지저하와 신체기능 저하로 인해 어르신들은 언제든 응급상황에 노출 될 수 있어 자주 지켜보기 도움을 드려야 합니다.

점점 나이가 들어갈수록 몸에서 만들어내는 기능은 점점 줄어듭니다.

항상 우리 어르신께서 순탄하게 잘 지내시길 기원하지만 응급상황은 예고없이 찾아 옵니다. 그리하여 헤이리는 매뉴얼대로 질식,화상, 낙상, 심정지에 대한 교육을 직원회의를 

통해 체계적으로 실시합니다.간호관리로 질병 심화와 합병증 예방에 힘쓰며 신속한 판단으로 조치하고 있으며 급한 상황 구급대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범교육으로 어르신의 건강을 지키는 노력을 쉬지 않고 어르신의 안전을 지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