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실 곳을 찾다 보면 실버타운을 먼저 알아보는 분이 많습니다. ‘프리미엄 노후’라는 말이 실버타운과 가장 잘 어울려 보이니까요. 서울과 강남, 일산에서 상담을 오시는 분들도 대개 실버타운부터 시작하십니다. 그런데 상담을 받다 보면 같은 지점에서 멈춥니다. 입주 보증금이 수천만 원, 많게는 억 단위라는 것. 실버타운과 요양원은 이름은 비슷해도 비용을 계산하는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먼저 인정하겠습니다. 실버타운의 자유로운 생활, 그건 요양원이 드리지 못합니다. 대신 요양원에는 실버타운에 없는 셈법이 있습니다.

실버타운과 요양원은 ‘다른 제도’입니다
실버타운은 노인복지주택입니다. 스스로 생활이 가능한 어르신이 입주해 주거와 여가를 자비로 누리는 곳입니다. 그래서 입주 보증금과 월 생활비가 있습니다.
요양원은 노인의료복지시설입니다. 장기요양 등급(1~5등급)을 받은 어르신이 대상이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장기요양보험이 비용의 상당 부분을 부담합니다. 법으로 입소 보증금과 기부금을 받지 못하게 되어 있어, 보증금은 0원입니다.
요양병원은 또 다릅니다. 치료가 목적이라 의사가 상주하고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오늘 이야기는 치료가 아니라 생활 돌봄이 필요한 경우, 즉 실버타운과 요양원 사이의 선택입니다. 갈림길은 하나입니다. 어르신이 거동이 자유로우시면 실버타운, 돌봄이 필요하고 장기요양 등급이 있으시면 요양원입니다.
그래서 비용 셈법이 뒤집힙니다
시장의 상위 프리미엄 시설은 보통 입주 보증금이 수천만 원에서 억 단위, 월 비용은 수백만 원대(비급여)로 형성돼 있습니다. 자비 부담이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요양원은 다릅니다. 장기요양보험이 급여의 대부분을 부담하고, 가족은 정해진 본인부담률만 냅니다. 등급이 있으면 국가가 비용의 큰 몫을 나눠 지는 구조입니다. 같은 케어를 받아도 셈법의 출발점이 다릅니다.

헤이리너싱홈 신관 1인실 실비, 그대로 공개합니다
저희는 신관 상급 1인실의 월 실비를 그대로 적어둡니다.
입소 보증금은 0원입니다. 월 비용은 시설 기준 약 419만 원으로, 장기요양 수가와 상급침실료 150만 원, 식대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장기요양 등급이 있으시면 공단이 급여의 대부분을 부담하므로, 가족이 실제로 내는 본인부담은 이보다 낮아집니다. 다인실은 1등급 본인부담 기준 월 102만 원대부터 시작합니다.
숫자를 감추지 않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상담 전화보다 먼저 계산기를 두드려 보시라는 뜻입니다. 등급과 감경 여부에 따른 실제 본인부담은 비용 안내 페이지에 표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신관 For Noble가 프리미엄인 이유
가격만 공개하고 끝내지는 않겠습니다. 신관 1인실에서 매일 일어나는 일을 적습니다. 확장형 1인실에는 들녘과 정원이 보이는 창이 있습니다. 보행 재활 워크메이트는 하루 30분, 물리치료사와 1:1로 진행하고 신관은 매일입니다. 아쿠아베드 수치료 40분은 신관 전용입니다. 간호사는 6명이 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상주합니다. 가족 면회 라운지는 자유롭게 쓰시고, 매일 아침 10시 30분에는 데크를 함께 걷습니다. 그날의 사진과 어르신 상태는 가족 단톡방으로 그날 전해드립니다. 신관 1인실의 방과 하루를 더 보고 싶으시면 For Noble 안내에 담아두었습니다.

강남에서 자유로 40분, 파주 헤이리예술마을 옆 들녘에 헤이리너싱홈이 있습니다. 비용부터 방까지, 예약 없이 오셔서 직접 보고 판단하셔도 됩니다. 서두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헤이리너싱홈 · 파주 헤이리예술마을 · 031-949-1271 · heyrin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