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헤이리너싱홈 어르신들과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 다녀왔습니다. 오전에는 우리 요양원 데크를 걷고, 오후에는 전망대 7층에서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하구를 함께 바라봤습니다.

전망대에서
전망대 창 앞은 휠체어가 들어갈 자리가 넉넉했습니다. 걸음이 불편하신 분들도 창 바로 앞에서 강과 들판을 보셨고, 한 어르신은 “저 건너가 어디냐”고 오래 물으셨어요.

잠시 쉼
한 바퀴 둘러본 뒤에는 전망대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로 더위를 식혔습니다.
서울에서 40분, 그래서 누리는 일상
헤이리너싱홈은 서울에서 차로 40분, 헤이리예술마을 인근 들녘에 있습니다. 도심에서 떨어져 있어 불편한 점도 있지만, 대신 이런 나들이가 일상이 됩니다. 돌아오는 길, 오늘 사진은 가족 단톡방으로 바로 전해드렸습니다.

다음 계절에는 또 어디를 갈지 어르신들과 함께 정해보려 합니다.
헤이리너싱홈 · 파주 헤이리예술마을 · 031-949-1271 · heyrin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