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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 첫날 보호자 7가지 준비물 — 빠뜨리면 후회하는 것들

요양원 입소 준비물

입소 첫날, 무엇을 챙겨야 할까요?

18년간 1,200분 이상의 어르신을 모셔온 헤이리너싱홈에서, 가족분들이 가장 자주 빠뜨리시는 7가지를 정리했습니다. 큰 짐보다 — 익숙한 작은 것들이 어르신의 첫날을 결정합니다.

“40년을 같이 산 베개 하나가, 새로 산 비싼 침구보다 더 빨리 어르신을 안정시켜드립니다.”
— 김세옥 원장

꼭 챙기실 7가지

1. 평소 베개·이불

수면의 90%는 익숙함. 새 침구는 절대 금물. 집에서 쓰시던 그대로.

2. 1주일치 약 + 처방전 사본

약 변경은 입소 후 의료진과 상의. 일단 평소 약 + 처방전 그대로.

3. 가족 사진 1~2장

20~40년 전 사진이 가장 효과적. 침대 옆 화병 옆에 두면 인지 자극.

4. 좋아하시던 작은 물건 1개

담요·인형·종교용품·자주 보시던 책. 어르신의 ‘안전 신호’.

5. 보청기·안경·틀니 케이스

케이스를 빠뜨리면 분실 위험. 이름표 부착 추천.

6. 갈아입을 옷 4벌 + 속옷 7세트

4벌은 임시. 시설에서 활동복 별도 제공.

7. 익숙한 음식·간식 (의료 허용 범위)

당일·이튿날까지만. 알레르기·당뇨 등 컨디션 따라 의료진 협의.

절대 가져오시면 안 되는 것

  • 현금·귀중품 — 분실 시 책임 보장 불가
  • 위험물 — 가위·라이터·날카로운 도구
  • 약 임의 보관 — 모든 약은 간호사실 일괄 관리
  • 강한 향수·세제 — 어르신·룸메이트 후각 자극

D-7 보호자 자동 알림

헤이리너싱홈은 입소 D-7, D-3, D-1에 보호자분들께 카톡으로 자동 알림을 보내드립니다. 빠뜨리신 게 없는지 확인해드리고, 도착 동선까지 안내해드립니다. 입소상담 시 보호자 카톡 친구추가해주세요.

— 헤이리너싱홈 운영진 드림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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