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답부터 드립니다. ‘프리미엄’은 장기요양 제도가 정한 등급도, 시설 유형도 아닙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정하는 것은 시설급여 기준과 인력 기준까지고, 그 위에 붙는 말은 시설이 스스로 고른 표현입니다. 저희도 신관을 소개할 때 그 단어를 씁니다. 그래서 이 글에는 형용사 대신, 견학 오셔서 그 자리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 여섯 가지를 숫자 그대로 적었습니다.
프리미엄 요양원은 사진으로 구별되지 않습니다
1인실 사진, 라운지 사진, 창밖 풍경 사진은 어느 시설에서나 비슷하게 찍힙니다. 인테리어는 돈으로 살 수 있고, 사진은 가장 좋은 각도로 찍습니다. 사진만 보고 고르면 대개 실망하십니다. 저희가 먼저 인정하고 시작하는 부분입니다.
대신 제3자가 부여해서 검증되는 것은 따로 있습니다. 헤이리너싱홈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 A등급을 받았고, 2025년 우수실천사례 수상 기관입니다. 이런 것은 사진과 달리 시설이 스스로 만들 수 없습니다.

견학에서 확인할 6가지 (For Noble 신관 기준)
- 재활을 매일 하는가. 신관은 워크메이트 보행 재활을 매일 30분, 물리치료사가 1:1로 봅니다. 수치료는 40분입니다. 본관은 주 3회입니다. 빈도를 물으시면 시설마다 답이 갈립니다.
- 밤에 간호사가 있는가. 간호사 6명과 간호조무사 3명이 야간을 포함해 상주합니다. 낮에 몇 명인지가 아니라 새벽 세 시에 누가 있는지를 물어보십시오.
- 의사는 언제 오는가. 신경과와 가정의학과 촉탁의가 월 4회 방문 진료를 합니다. 요양원은 의료기관이 아니라서, 의사가 오는 주기가 곧 어르신이 병원에 나가시는 횟수를 정합니다.
- 주방은 직영인가 위탁인가. 직영 영양사와 조리사가 하루 세 끼와 간식 두 번을 준비합니다. 21년 동안 급식을 밖에 맡긴 적이 없습니다. 신관 아침은 빵과 과자, 죽, 일반식 중에서 어르신이 고르십니다.
- 기저귀를 채우는가, 화장실로 모시는가. 신관은 화장실에 모시고 가는 케어를 지향합니다. 손이 훨씬 많이 갑니다. 그래서 이 질문 하나로 인력 운영을 짐작하실 수 있습니다.
- 가족은 어떻게 아는가. 따로 서면 보고를 보내드리지는 않습니다. 대신 매일 가족 단톡방으로 그날의 어르신을 올려드립니다. 자주 못 오셔서 죄송한 마음, 저희가 압니다.

방 값과 케어 값은 다릅니다
장기요양보험 시설급여는 다인실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1인실에 붙는 추가금은 ‘상급침실료’라는 비급여 항목이고, 등급이 높아져도 줄지 않습니다(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그래서 1인실 값은 케어 값이 아니라 방 값입니다. 두 가지를 갈라서 보셔야 비교가 됩니다.
헤이리너싱홈의 1등급 본인부담 기준입니다. 장기요양보험 급여를 적용한 금액입니다.
- 본관 다인실 — 월 약 102만 원
- 신관 1인실 A타입 — 월 약 252만 원 (상급침실료 150만 원 추가)
- 신관 1인실 B타입 — 월 약 302만 원 (상급침실료 200만 원 추가)
- 신관 1인실 C타입 — 월 약 352만 원 (상급침실료 250만 원 추가)
보증금은 0원입니다. 약제비와 치료재료대, 병원 진료비는 별도로 청구됩니다. 2등급부터 5등급까지, 감경 대상과 의료급여 1종의 금액은 등급과 객실에 따라 달라져서 상담 때 안내해 드립니다. 등급별 표는 비용 안내 페이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사진에 안 찍히는 것
매일 오전 9시 15분, 한 시간 동안 의료회의를 합니다. 어제 어떤 어르신의 무엇이 달라졌는지, 오늘 누구를 더 봐야 하는지를 간호와 재활이 함께 정합니다. 매일 오전 10시 30분에는 데크를 걷습니다. 신관은 주 2회 나들이를 나갑니다. 헤이리예술마을이 걸어서 닿는 거리에 있어서, 도자기 공방과 카페가 그날의 목적지가 됩니다.
거리도 미리 헤아려 보십시오. 서울에서 차로 40분, 일산과 고양에서는 25분입니다. 면회가 이어지려면 오시는 길이 짧아야 합니다.
신관 구성은 For Noble 소개에 있습니다. 견학은 예약 없이 오셔도 됩니다. 그날 어르신들의 하루를 있는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서두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프리미엄 요양원도 장기요양보험이 적용되나요?
A. 적용됩니다. 장기요양 등급이 있으면 시설급여가 적용되고, 1인실 추가금인 상급침실료만 비급여로 따로 부담하십니다. 상급침실료는 등급이 높아져도 줄지 않습니다.
Q. 헤이리너싱홈 신관 1인실은 한 달에 얼마인가요?
A. 1등급 본인부담 기준으로 A타입 월 약 252만 원, B타입 월 약 302만 원, C타입 월 약 352만 원입니다. 본관 다인실 월 약 102만 원에 상급침실료 150만 원, 200만 원, 250만 원이 각각 더해진 금액이고 보증금은 0원입니다. 약제비와 병원 진료비는 별도입니다.
Q. 견학은 예약해야 하나요?
A. 예약 없이 오셔도 됩니다. 전화로 미리 알려주시면 담당자가 시간을 비워 둡니다. 031-949-1271입니다.